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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장재희 사범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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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사회 작성일21-03-23 10:58 조회170회 댓글0건
■  독일 장재희 사범님 글 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해외,
국내 사범님들과
국기원 관계자 그리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현재와 같은 Corona 팬데믹 질병이 최악의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국기원은 현 사태의 심각함을 절실하게 인식을 아직도 못 하는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사태이지만 항상 지혜롭고 용감하신 사범님들은,아무리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회속에 존재하는 사범이기에 나를 생각하기 이전에 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조직, 개개인과
사회에 이익이 되는 일들을 위해 먼저 노심초사하고 지내실거라 믿습니다.

아울러 고군분투하는 태권도 사범님들의 희생정신으로 현장에서 지내고 계실겁니다.

누구나 마찬가지로 모두가 힘들지만 힘들다는 말을 아끼는 걸로 타인을 배려하는 삶으로 살고 계실거라 생각 합니다.

반면에 많이 다른 오로지 군림하며 대우 받고 지휘하는 국기원의 행정및 사무적 상황을 지난 30년 이상 경험 하였습니다.

많은 우여곡절의 세월을 뒤로 하고 새원장님의 화려한 등용으로 기대가 많았던 우리 였기에 더욱 실망이 큰 걸 까요?

그럼에도 평생을 특히 해외에선 더욱 조국에 대한 애국 애착이 강한 해외 사범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의하고 협업하는 사이좋은 공동체가 되어 주길 당부 드립니다.

이 어려운 코로나 사태의 시기에 해외 8단 9단 사범님들이 평생을 직접 지도한 제자들의 6단 7단의 심사를 보아 왔었지요.

그러나 2020년 코로나 19 팬대믹이 시작된 작년부터
해외 사범님들의 심사 권한이 축소됨에 따라( 해외 사범님들이 최근 무슨 잘 못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6단 7단 심사를 동영상 촬영해서 국기원에 제출하면 국기원에서 위촉된 심사위원이 합격불합격 판단을 내리는 새 방식이 시행 되었지요.

스승과 제자의 삶이 베어있는 관계에서 보는 합불판단의 심사와

국기원의 제도속에서 기계적으로 보는 심사의 차이는

우리가 특히 해외에서 임하고있는 사범의 기본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겁니다.

전자우편 시대인 요즘

과거의 시스템인 항공우편으로 동영상 촬영해서 USB로 보내야 하는 불편한 방법으로 바꼈고

평생을 조국을 사랑하며 국기원과 공생공존의  절대적 정신으로 인생 다 바쳐 태권도 사범으로 살아 왔건만 이미 시행했던 사범으로서의 권한을 온갖 고난의 세월과 함께하며 이룬 공적을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그 권한을 키워 주지는 못할지언정 사범의 권한을 축소 시켜서

해외에서 제자들 관리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처사를 만들고는 그것도 모자라

이 어려운 세계적 팬대믹 난국에 국기대 세운다고 100만원씩 기부 모금을 위해

한인 사범들 한테도 한국어 공문으로 돌리고

국가협회나 외국인들에게 영문으로도 돌린 겁니다..

독일같은 선진국도 팬데믹에 모든 사회활동이 정지 되었음은 몰론 1년 이상이나 도장과 클럽등이 셧다운 한 상황에 이러한  모금 운동은 우리가 애써 키워놓은 코레아의 국격에 많은 역방향을 초래함이 틀림 없으니 다시 한번 깊히 생각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해외에서 실 경험속에서
태권도 사범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국기원과 공조의 지난 세월을 살아온 사범들의 입장과 고견을 수렴하는 시대가 열리길 희망을 가져 봅니다.

해외 태권도는 절대로 경험없이는,
지난 고난의 세월속에서 이루신 사범님들의 업적 없이는,현재의 성공적인 태권도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단체 카톡방을 발전적 ,긍정적으로 활용하시며 소식 주시는 몇몇 사범님들과 특히 김창식 사범님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하기에 큰 맘 먹고 인사의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범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어려운 코로나 시국 난세의 터널속이지만 희망의 등불을 밝히시어 밝은 터널 속의 삶을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뮌헨에서 장재희 사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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